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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의 글로벌 연구: 우크라이나 및 전 세계의 전통적인 TV 대비 VoD(주문형 비디오)

2분 읽기 | 2016년 3월
  • 우크라이나 응답자의 대다수(67%)가 케이블 또는 위성 TV를 선호합니다.
  • 네 번째 우크라이나 인은 유료 서비스 "주문형 비디오"를 위해 기존 TV를 변경하고 온라인 채널에서만 유료 콘텐츠를 시청할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닐슨의 글로벌 설문조사(주문형 비디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67%), 유럽(65%) 및 전 세계 응답자(72%)의 대다수가 전통적인 텔레비전, 즉 유료 TV와 위성 TV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미디어 환경의 급속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유료 TV 콘텐츠 소비자는 다양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지만, 우크라이나에서는 응답자의 8%만이 유료 동영상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사용자의 11%가 유료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문형 비디오" 사용자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북미(35%)였습니다. 주문형 비디오 (주문형 비디오)를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비디오를 온라인에서 찾아서 TV에서 출시되는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편리한 시간에 지불하고 시청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응답자의 대다수(74%)는 케이블 및 위성 제공업체의 기존 서비스를 포기할 계획이 없지만, 우크라이나인 4명 중 1명(26%)은 주문형 유료 TV 온라인 콘텐츠(* VoD - 주문형 비디오)를 선호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문조사에 참여한 모든 유럽 국가 중 기존 TV를 바꾸지 않고 인터넷 유료 콘텐츠로 완전히 전환할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에스토니아(94%)였습니다.

글로벌 설문조사의 일환으로, 닐슨은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61개국 30,000명의 온라인 응답자를 대상으로 유료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에 대한 시청자의 태도를 조사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이미 전 세계와 우크라이나 시청자 모두에게 친숙해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절반 이상(62%)이 하루에 한 번 이상 유료 콘텐츠를 시청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비해 유럽에서는 주문형 비디오 사용자 3명 중 1명(38%)만이 하루에 한 번 이상 유료 온라인 비디오를 시청한다고 답했습니다.

시청 기기와 관련하여 우크라이나 유료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 사용자의 89%는 개인용 컴퓨터로, 54%는 휴대폰으로, 40%는 태블릿으로 유료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시청자들은 장편 영화(85%), 단편 동영상(57%), TV 시리즈(53%)와 같은 유료 콘텐츠를 주로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흥미롭게도 유럽 전체 응답자의 20%만이 유료 뉴스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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