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센터 >

50세 이상의 호주인이 온라인에서 뉴스를 보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기기 - 데스크톱이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기기입니다.

2분 읽기 | 2018년 11월

2018년 11월 12일, 호주 시드니 - 2018년 10월 닐슨 디지털 콘텐츠 등급 월간 태그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10월 한 달 동안 온라인에서 뉴스 관련 콘텐츠를 소비한 총 시간 중 절반 이상(52%)이 50세 이상의 호주인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인들이 온라인에서 뉴스 기사를 접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바이스는 데스크톱으로 절반 가까이(49%)를 차지했으며, 스마트폰(35%)과 태블릿(16%)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뉴스 순위
10월 29일은 호주인들이 온라인에서 뉴스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날로, 그 달의 평균 일수에 비해 15% 증가했습니다. 이는 같은 날 자카르타에서 발생한 라이온 에어 비행기 추락 사고와 일치합니다.

2018년 10월 닐슨 디지털 콘텐츠 등급 월간 태그 데이터에 따르면, 뉴스닷컴닷컴은 월간 순 방문자 수(980만 명)에서 또 한 달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다음으로 9.com.au(850만 명), ABC 뉴스 웹사이트(790만 명)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4위는 smh.com.au(740만)였습니다.  

다음으로 닐슨 뉴스 순위는 데일리 메일 오스트레일리아(620만 명)가 5위, 야후7(430만 명)이 6위를 차지했습니다.

7위는 가디언(420만 명)이 차지했으며, 페어팩스 디지털 지역 네트워크(330만 명)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9위는 The Age(290만 명)가 차지했고, 데일리 텔레그래프(290만 명)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닐슨(Nielsen)

닐슨 홀딩스(NYSE: NLSN)는 전 세계 소비자 및 시장에 대한 가장 완벽하고 신뢰할 수 있는 뷰를 제공하는 글로벌 측정 및 데이터 분석 회사입니다. 닐슨의 접근 방식은 독점적인 닐슨 데이터와 다른 데이터 소스를 결합하여 전 세계 고객들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 그리고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행동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닐슨은 90년 이상 과학적 엄밀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데이터와 분석을 제공해 왔으며 미디어, 광고, 소매 및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재 산업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습니다.

S&P 500대 기업 중 하나인 닐슨은 전 세계 인구의 90% 이상을 커버하는 10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nielsen.com 에서 확인하세요.

Contact

Nielsen

재키 헬리커

jackie.helliker@nielsen.com

+61 403 074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