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센터 > 다양성

닐슨, 장애 멘토링의 날 기념식 개최

3분 읽기 | 2016년 10월

10월 19일 은 장애 멘토링의 날(DMD)입니다. 미국 장애인 협회가 주관하는 이 날은 매년 장애 학생과 구직자의 진로 탐색과 지속적인 멘토링 관계를 통해 경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날입니다.

닐슨은 장애가 있는 직원과 간병인인 직원을 위한 전문성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닐슨은 직원 리소스 그룹인 ADEPT(Abled and Disabled Employees Partnering Together)와 미국 비즈니스 리더십 네트워크(USBLN)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잠재력이 높은 장애 학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커리어 링크에 2014년부터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2014.

커리어 링크 멘토는 경험이 풍부한 기업 직원으로, 성격과 직업 관심사에 따라 학생과 매칭됩니다. 멘토와 멘티는 매칭되면 같은 도시에 있는 경우 직접 만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전화나 화상 회의를 통해 정기적으로 만나 이력서 검토, 면접 팁, 자기소개서 비평 등 멘티의 커리어와 목표에 대한 모든 측면에 대해 논의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멘티가 직장에서 장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이야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멘토의 조언입니다. 멘티는 동료, 상사, 면접관에게 자신의 장애에 대해 솔직하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감을 기르는 데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멘토는 멘티가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을 안내하여 면접이나 기타 전문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능력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커리어 링크는 멘토로 봉사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린 닐슨 직원들에게도 멘티들에게도 매우 귀중한 프로그램입니다."라고 고객 서비스 관리자이자 ADEPT ERG 책임자인 메간 벨덴(Megan Belden)은 말합니다. "ADEPT는 닐슨과 함께 장애가 있는 직원과 장애가 있는 가족을 둔 직원을 위한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장애 멘토링의 날과 같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장애를 가진 동료 직원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멘티들에게 닐슨이 포용성이 DNA에 내재된 곳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장애인의 실업률은 비장애인보다 2배 이상 높으며, 장애인의 노동 참여율(특정 인구 중 취업 또는 실업 상태인 사람의 비율)은 미국 전체 인구의 68.8%에 비해 19.8%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장애인 구직자들은 일자리를 구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커리어 링크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는 멘토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가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장애 포용은 닐슨의 전반적인 다양성 및 포용성 전략의 핵심 원칙입니다. 장애가 있는 직원이 닐슨 내에서 동등한 가시성, 접근성 및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는 ADEPT ERG는 이러한 포용성을 촉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최근 닐슨이 장애 포용성 부문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인정받았습니다. 장애 평등 지수에서 장애인 포용성 부문 최고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지수는 기업의 장애인 포용 정책과 관행에 따라 0점부터 100점까지 점수를 매깁니다. 닐슨은 자랑스럽게도 90점을 획득했습니다.

"장애 멘토링 데이와 더 나아가 커리어 링크 프로그램은 장애 포용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실행하는 완벽한 플랫폼이었습니다."라고 닐슨의 최고 다양성 책임자인 안젤라 탈튼은 말합니다. "장애를 가진 직원들이 자신답게, 변화를 만들고, 우리와 함께 성장하도록 장려하는 닐슨 경험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ADEPT ERG의 노력이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 없습니다."